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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의 좋은벗 제 3호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Busanjingu Community Welfare Center newspaper 창간일 2009년 7월 9일 발행인 조성혜 | 편집인 오현우 기자단 김복선, 배윤주, 육기연, 황푸름, 김지혜 발행처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614-11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복지로 117-12(개금동) Tel 051)893-0035, 6 Fax 051)893-0037 편집디자인 및 제작 (주)나무콤 Tel 1688-6474
제16호 2014년 2월 7일 (금요일)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지 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자하는 저희 복지관에 자원봉사로 후원으로 사 랑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우리사회는 매스컴의 발달로 정보의 홍 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발 달은 가만히 앉아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 보 뿐 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모든 정보도 취 할 수 있게 해 주어 정보수집에 대한 수고는 덜 어 주고 있지만 우리의 가까운 이웃에 대한 관 심은 점점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이웃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 따뜻한 마음, 나 눔, 배려 등의 덕목을 우리 가까이 실행하게 하 여 지역사회 전체가 행복하고 희망찬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실현하여 좀 더 따뜻하고 살맛나는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자 저희 복지관에서는 계속 지역신문을 발
간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더 많은 주 민센터에서 관심을 가져주셔 지역의 소식을 전 해 주셨고 지역신문 기자 분들도 다양한 기사 를 기고해 주셔서 더 풍성한 소식들이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 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우리 이웃의 소 식을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이웃의 따뜻한 소식을 전해 주셔서 그 온기가 우리지 역에 넘쳐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 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조 성 혜
『2013년 사랑의 징검다리』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겨울나기를 위한 일곱빛깔 무지개 후원사업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 번‘사랑의 징검다리’행사에서는 많은 분들의 따 뜻한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성이 가득담긴 김장김치와 쌀 포대, 그리고 추운겨울에 필요한 난방용품을 전해 받은 어르 신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야성당 / 개금2동 이웃사랑회 / 개금2동 주민자치센 터 / 경남공고 / 국민연금공단 / 국민은행 개금점 / 그랜드코리아레저 / 대도공영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 반도라이온스클럽 / 보람부부치과 / 부산백병원 / 부산백병원 간호사회 / 부산은행 개금점 / 부산지방식품 의약품안전청 / 부산철도차량정비단 / 부암초등학교 / 수협 개금점 / 쉐마문구 / 신흥교회 / 양동여중 / 연지초등학교 / 원광유치원 / 육삼상회 / 한국전력공사 / ABC안과 / LG 멀티시스템 / (주) 보물유통 주안이엔씨 / 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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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Busanjingu Community Welfare Center newspaper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우리이웃의 좋은벗 제 16호
2013년 민・관 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 우수상 수상
지난 2013년 12월 11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지하 대강당에서 민관협력포럼에서 주관하고 안전행
정부에서 후원하는 2013년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 모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2년부터 실시 한“개금2동 1・3세대가 함께하는 살기좋은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을 중점으로 공모대회에 신청을 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주민공동체와 개금2동 주민센터, 복지관 의 네트워크 구축, 체계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내 용에 포커스를 맞추어 사례공모에 도전하였습니다. 10월에 1차 서류 심사가 통과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10월 면접심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면접심사에서는 사 업의 목적과 향후 지속성, 주민센터와 연계 과정 및 애 로사항 등에 대한 질문을 20분가량 실시하였습니다. 주민센터와 주민공동체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실시 한 지역활동과 관계맺기로 소통하게 되었으며 2년이 라는 시간동안 힘든 일, 좋은 일 등 행복마을만들기사 업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면서 구축된 신뢰관계를 통해 모든 것이 가능하였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11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부산 진구종합사회복지관은 우수상에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대상과 최우수상은 받지 못했지 만 전국 단위로 진행된 공모사업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이 우수상을 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으며 전국 에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 었습니다.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2월 11일 관장님 을 포함한 5명의 직원이 이 날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대상을 수상한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감천문화마을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서울 성북구청, 서울 강동구청, 코레일, 광명사회복지협의회 에 이어 당당하게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사례 공모대회를 통해 전국에는 민과 관이 협력 해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과 기 관이 있음을 알게되었으며 이런 활동들을 통해 지역 내 에서 작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역사회 안에서는 특히 사회복지를 하고 있는 곳이 라면 당연히 지역에 있는 다양한 자원들과의 연계와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모두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 생각들이 모든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하게 되고 동등한 입장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면 지역 의 변화는 반드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종훈 사회복지사
GKL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올해도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의 후원으로 12월 3 일부터 4일 양일간에 걸쳐 부산진구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가정에 맛깔스런 김장김치를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이 맘때쯤 이면 어르신들도 자원봉사자들도 김장행사를 기억하 시고 반가운 마음으로 먼저 연락을 해옵니다. 더불어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의 좋은 이웃들인 개금2동 주 민센터 직원, 개금2동 이웃사랑회, 현대i아파트 부녀회 , 주마가편 회원, 대한적십자 회원, 부산백병원 간호사 협회 회원, 백인제 연구소 회원 등 복지관 주변으로 지 역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발 벗고 앞장서서~ 지역의 약 1,00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정말 훈훈한 김장 행사가 되었습니다. 김연희 사회복지사
2013 후원자·봉사자 감사의 밤
2013년 한 해동안 부산진구복지관 에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과 정기적 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해 주신 자원봉 사자님을 모시고 복지관에서 「2013 후원자·봉사자 감사의 밤」을 진행하 였습니다. 1부 감사의 시간에는 수협
개금점, 반도라이온스 클럽, 롯데백화 점 부산본점, 그랜드코리아레져(주) 에 감사패 시상을 하였고, 1년동안 VMS(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관리시 스템) 실적을 기준으로 정기적인 자원 봉사활동으로 도와주신 우수봉사자 강인호, 김복선, 손정희, 표경태, 박지 애 봉자자에게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 을 전달하였습니다. 특별 감사상으로 는 개금2동주민센터가 수상을 하여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였습 니다. 2부 나눔의 시간에는 인디밴드‘곱 창카레’를 초청하여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함으로 후원 자 및 자원봉사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 말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 습니다. 2013년도 저희 복지관과 함께 해
주신 후원자님, 자원봉사자님께 감사 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현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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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우리이웃의 좋은벗 제 16호
Busanjingu Community Welfare Center newspaper
나래울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송년회”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5시 쌀쌀 해진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나래울 송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래울 회원 과 보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까지 한자 리에 모여 2013년을 마무리하며 다가오 는 새해에 건강과 안녕의 인사를 나누며 송년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조성혜관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송년회 가 진행되었고 회원공연으로 씩씩한 구
령소리가 인상 깊었던 태권도 공연과 모 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던 나래울 패 션쇼 공연이 끝이 나고 회원들이 옷을 갈 아입는 동안 보호자들을 위한 깜짝 퀴즈 쇼가 진행되었습니다. 한해 동안 나래울 안에서 일어났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 중 다섯 가지를 선정해서 퀴즈를 마련하고 큰소리로 정답을 외치며 문제의 답을 이 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들이 착석하여 정리가 되고 난 뒤 회원과 보호자, 자원봉사자들 순으로 시 상식이 이루어졌고 상장과 상품을 받고 기뻐하며 기념촬영도 잊지 않았습니다. 상장을 받은 기쁜 마음으로 한해 동안 나래울 동영상을 상영하며 다양한 추억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근무하시며 나래 울 회원과 함께 했던 선생님과의 헤어짐
의 아쉬운 시간이 되기도 했지만 수고로 움과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축하공연의 시간!! 회원들이 좋아하는 신기한 마술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 내내 다물어지지 않는 입으로 감탄을 연발하며 공연을 관 람 하였습니다. 즐거운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배꼽시 계는 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식 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맛있는 스테이 크와 샐러드, 빵 등 맛있는 도시락을 다 같이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회원들이 1년 동안 만들어 놓은 작품들 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한명도 빠짐없이 다 같이 모인 나래울 가족들과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며 송년회를 정리 하였습니다. 이혜영 사회복지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멘토링 해단식] 저소득청소년멘토링지원사업
일 시 : 12월 21일(토) 장 소 : 복지관 1층 강당 사업대상 : 저소득청소년멘토링 참여
멘티 15명, 멘토 15명 사업내용 : 올해 소년멘토링 마직막 프로그램으로 멘토링 해단식이 진 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종결을 알리는 해단 식을 통해 멘토링 과정을 되짚어 보 며 함께한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깨 닫고 멘토링 상황 종결을 미리 준비 하고 점검하였습니다. 결연관계와 활동에 대한 고마움 과 감사함을 북아트 공예활동을 통 해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편지 지를 직접 만들고 편지를 작성하여 서로 교환하기도 하였습니다. 차후 에도 공식적인 멘토링 활동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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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새해를 맞이하고 가야동 에 거주하시는 정영순님께서 첫 개인 물품후원을 해주셨습니다.
◀ 가야고등학교 2학년 4반 최휘 경 외 38명의 학생들이 정성을 모 아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에 후 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연락을 함으로 멘티에게 인생의 멘토가 생길 것 같 습니다.
정은지 사회복지사
◀ 지난 12월 30일(화)에 가야고등 학교 2학년 11반 옥다희, 조혜진, 전채은, 김현서, 최유경 외 20명의 학생들이 정성을 모아 부산진구종 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 였습니다.^^
‘청소년의 포부와 도전-청.포.도’를 소개합니다
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인 청.포.도에서는 부산교통공사‘늘해랑’봉사단과 2013년부 터 지속적으로 월1회 체험활동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밥, 송편, 호떡 등을 만들어 지역 내 경로당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우애서비스를 지원하는 봉사활동과 도자기공예, 볼링, 영화관람, 아이스링크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클라이밍, 연극관람, 마을청소 등 더욱 알차고 즐거
운 체험활동 및 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성장 및 여가시간 활용을 증가 시키고자 합니다. 2014년도 저희 청포도 아이들의 많은 활약 기대해주시길 바랍니 다^0^. ‘청소년야간보호사업 청소년의 포부와 도전’ 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권기 금사업으로 교외시간 방치된 저소득 가정 중학생의 성장지원을 위한 야간보호사업입 니다. 급․간식 지원 및 개인별 학업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창의교육활동, 특별활 동을 실시하며,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녕감 및 생활만족 도를 향상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바람직하게 성 장하도록 지원합니다. 박소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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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Busanjingu Community Welfare Center newspaper
개금2동 NEWS
개금2동 주민센터에서 협조하여 주셨습니다.
새마을문고 개금2동분회
2013년 18회 유관단체합동총회 개최
“어린이 독서골든벨”개최
새마을문고 개금2동분회(회장 : 유병욱) 에서 11월 26일에 초등학생 42명을 대상 으로 독서 골든벨을 개최하였다. 공자의 사 상인 효․인․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 고자 김선희 작가의 “공자아저씨네 빵가 게”라는 책을 선정하여, 20문제를 가지고 대결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김민진 학생, 우 수상은 이성주 학생, 이서영 학생에게 영광 이 돌아갔다. 새마을문고 개금2동분회는 독서의 생활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우리이웃의 좋은벗 제 16호
화를 통한 주민들의 생활 문화 향상에 이바 지하기 위해서 2011년 4월에 단체를 창립 하였으며, 개금2동 주민센터와 함께 개금2 동 문화마을 조성이라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작년부터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개최 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독서할 수 있는 동 기를 부여하고자 1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즐겁게 문제를 풀어보는 행사로 향후 지속 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개금2동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18회 유관단체 합동총회가 12월 20일(금) 19 시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되었다. 개금2동주민센터와 가야지구대의 유관단 체, 적십사봉사회로 구성된 11개 단체 200여명의 단체원이 참여하였으며 각 단체별 2013년 단체 사업 추진실적과 이날 동민의 뜻을 모아 수여하는 동민상과 봉사상을 인제 대학교 부산백병원 이상민 총무부장과 이진용 前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에게 수여하고 격 려하였다.
개금2동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사랑을 나누어요”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개최
개금2동 통합방위협의회(회장 : 김국윤)와 새마을부녀회 (회장 : 김미령)에서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어려운 이웃 50세대 와 경로당 10개소에 직접 담군 김치를 배부하였다.
범천4동 NEWS
“
부산진구 개금2동주민센터(동장 : 강덕구)에서는 예슬 어린이집(원장 : 권경령)과 연계하여 2010년부터 3년째 “사랑의 희망 저금통 나누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 난 4월 배부한 저금통을 2013. 12. 12(목) 3시에 어린이 집에서 직접 저금통을 전달 받았고 총 성금이 840,850원 이 모여 사랑의 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다.
범천4동 주민센터에서 협조하여 주셨습니다.
함께 버무리는 김장, 함께 나누는 정
범천4동사무소에서는(박형영동장) 11월 27일 어려운 이웃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범천4동 자생단체 및 범천동 새마을금고 (김재탁이사장)에서 김장재료비를 후원하고, 범천4동 새마 을부녀회(김옥형회장)에서 배추 구입 등 모든 수고를 하였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이벤트성 김장지원에서 벗어나 온 주 민이 참여하여 함께 김장을 담그며 정을 나누는 동민 화합 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문화가정을 초대하여 김장을 담그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이로 이주여성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 체험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형성의 기회가 되었다.
개금2동 적십자봉사회에서 신정을 맞아 고원아파트경로 당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인근 어르신 100여분을 모시고 떡국과 다과를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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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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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사랑의 짜장면 대접행사’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 방문
사단법인 부산진구지부 중식봉사 나눔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대접
범천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격려 활동
2013년 11월 5일 부산진구 범천4동(박 형영 동장)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 장면 대접행사가 열렸다. 점심시간대 짧은 시간동안 500여명의 관내외 많은 어르신 들이 방문하였고, 짜장면 한 그릇으로 소박 하지만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느끼는 시간
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부산진구지부 중 식봉사 나눔회는 정기적으로 주위의 많은 이웃들에게 짜장면을 나눔으로써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무료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범천2동 NEWS
2013년 11월 29일 범천4동 청소년지 도협의회(김곤학 회장)는 연말연시를 맞이 하여 주위의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쌀과 김치를 나누어 주는 활동을 하였다. 범천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평소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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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선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 으며 주위에서 어려운 아동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활동을 해왔다. 청소년 지도협의 회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을 이 겨내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을 할 예정이다.
범천2동 주민센터에서 협조하여 주셨습니다.
“마중물 사업 화단 및 벽화 만들기”
호천행복마을 추진위원회 및 범천2지구 산복도로 동아리에서는 지난 1월 10일 17 통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화단으 로 조성하였고, 19통 지역 에서는 벽화작 업을 시행하였다. 지역주민과 동의대 학생 들의 자원봉사로 만들어진 화단은 기존 무단쓰레기 지역을 화단으로 조성하여 지역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며 주민
들 간의 불신의 벽을 허물고 있다. 호천행복마을 추진위원회 회장(강재훈)은“ 화 단을 계기로 더 이상 무단투기가 반복되지 않기 를 바라며, 주민들 간 불신의 벽을 허물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매우 기뻐하 였으며, 마지막으로 주변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 하다는 당부를 빼지 않았다. 같은날 이루어진 19통 지역 어린이집 앞 골
목길 벽화작업은 호천마을 이라는 이름에 걸맞 게 호랑이를 주제로 한 동화내용으로 꾸며 어린 이집 앞을 오가는 어린이 및 학부형들에게 호평 을 받고 있다. 사업들의 통해 주민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냈 으며, 향후 자주적 주민문제 해결의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제는 밝게 변할 마을의 모습이 기 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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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Busanjingu Community Welfare Center newspaper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우리이웃의 좋은벗 제 16호
범천2동 마을문화 동아리 :
‘우리두리’동아리, 함께함의 기쁨을 누리다
현재 부산진구 범천2동에서 진행하고 있 는 산복도로르네상스사업은 사업시작부터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주민제안형사업 을 진행중에 있으며, 2013년 7월에 공모를 받아 선정된 마을문화동아리‘우리두리’ 를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동아리를 조직, 지역
에 대한 관심을 재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게 되었다.‘우리두리’ 는 마을자원봉사동 아리로써 지역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자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현 재까지 지역의 환경을 위해 매주 1회 쓰레 기를 줍기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활동하는 모습 을 본 주민들도 무엇을 하는모임인지 관심 을 보이고 있으며, 날이 따뜻해지는 봄이 되 면 지역에 화단을 조성, 밝고 화사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한 2014년 1월 17일 동아리방 개소식을 통해 동아리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
를 나누고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이 되었다. 이 공간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을 을 위해 함께하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 여할 예정이다. 장예진 사회복지사
은하수지역아동센터 식구들 모두 파이팅 !
복지관에서 은하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만난 지가 벌써 8~9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방과 후에 학교공부를 가르치며, 아이들 의 특기를 살려가며 정성과 사랑으로 열심히 지도하고 있 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난 12월에는 부모님들을 모시 고 재능발표회(연극, 마술쇼, 오카리나 연주, 택권도 시범, 국악 등) 시간을 가졌답니다. 저도 초대를 받아서 학부모님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ESSAY
안녕하세요. 부산진 구종합사회복지관 청소 년봉사동아리 장을 맡 고 있는 신은지입니다. 저는 부산진구종합사 회복지관에 봉사동아리 로 활동하기 전부터 다 른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참여 해왔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전하고자 하는 말이 있 습니다 여러분들은‘봉사’ 를 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대체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 와주는 것 혹은 학생들은 시간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먹고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의 재능을 보면서 눈물이 날 만큼 대견스러워 보였답니다. 손바닥이 아픈 줄도 모르고 손뼉을 치면서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더욱 신 이 났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은 혹시나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이가 있을까봐 따뜻한 마음으로 꼼꼼하게 보살펴 준답 니다.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후원해주
시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 이 밝고 씩씩하게 남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늘 기도하며 관심과 사랑 보 내겠습니다. 2014년에도 선생님들과 은하수 아이들 모두 모두 파이팅 합시다. !! ^^ 김복선 지역신문기자
‘봉사’를 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봉사’ 라는 것은 작은 실천이라 생각합니 다. 작은 예를 들어본다면 거리를 걷다가 쓰레기를 발견했고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 통에 넣었습니다 이게 바로 봉사입니다 대 부분 사람들은 거리를 걸을때 눈에 보이는 쓰레기라도 줍기는 커녕 버리는게 더 자연 스럽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쓰레기를 주 워 담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작은 소수인원 뿐입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을 대 상으로 환경미화를 많이 합니다. 그렇기에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을 싫어하고 방학을 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단시 간에 필요한 시간만 받기위 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다 른 면으로 본 다면 가식적인 행동이죠. 이 런 모습을 주
위에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래친구들이기에 안타깝고 담담합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지금 은 복지관을 포함해 두 개의 기관에서 하 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봉사 활동은 주로 사무보조 혹은 청소년위원회로써의 활동 을 해왔습니다. 주위를 찾아보면 다양한 활동이 많습니다. 저는 다양한 활동을‘봉사’ 를 통해 해보 았습니다.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시작한 ‘봉사’ 가 이제는 제 미래를 지향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봉사’ 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마음의 안정 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을 만나는 직업, 손, 발 쉴틈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직업, 나를 감수해야하는 직업을 찾 게되고‘복지’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 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뛰어다니고 배워 나갈 것입니다. 결코‘봉사’ 가 귀찮음을 뜻 하지 않고‘함께’ 라는 단어가 나올때 까지 나 하나부터 조금씩 생각을 바꿔 좋은 방
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어리다고 못할건 없습니다. 청소년이기에 가능한 방안과 좋은 대책 그리고‘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입니다. 끝으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으로 답 할 수있는 모습 보 여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다가가는 청소 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봉사’는 사람들의 관심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신은지 청소년 지역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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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7일 (금요일) 우리이웃의 좋은벗 제 16호
마을이야기
Busanjingu Community Welfare Center newspaper
BOOK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생각보다 심각한
‘인생의 목적어’
탄수화물 중독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 할지라도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우리 주변엔 생각보다 많은 사람 들이 탄수화물 중독에 빠져 있다. 하루 종일 손에서 먹을 것을 내려놓지 않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돌이켜보면 빵이나 면, 케이크, 초콜릿 등의 메뉴를 섭취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탄수화물 중독이다. 탄수화물 중독은 탄수화물만 먹는 것을 말하며 탄수화물이 단맛을 내기 때문에 단맛 중독 이라고도 한다. 성인의 하루 섭취 열량 중 탄수화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은 총 열량의 50~60%, 약 300~400g 정 도로 식사 이외에는 거의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다. 평소 밥보다 국수나 빵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사람 들이 특히 탄수화물 중독에 빠지기 쉬운데 탄수화 물 중에서도 단맛의 정제된 탄수화물이 중독의 원 인이 된다. 우리가 흔히 먹는 빵, 과자, 초콜릿 등 간
식의 대부분이 정제된 탄수화물 식품인데 이들 식 품은 소화, 흡수되는 시간이 빨라 섭취하는 동시에 체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고 우리 몸에서는 혈 당 조절을 위해 인슐린이 다량 분비된다. 이때 혈당을 떨어뜨리는 과정에서 신경이 예민해 지거나 무기력해지는 저혈당 증세와 함께 허기를 느끼며 다시금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자신이 탄수화물 중독에 빠지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고 조절해보도록 하자. 육기연 지역신문기자
‘인생의 목적어’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소중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카피라이터 정철이 재해석하고, 그 가치를 발굴한 책이다. 인생의 목 적어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란 뜻이다. 저자는 우리가 왜 사는 지,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의문을 갖고 지난 6개월간 수천 명에 게 질문을 던졌다. “당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설문에 응 한 사람은 총 2,820명. 이들이 인생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단어는 총 3,063개였다. 저자는 이 단어들 중 44개를 선정했다. 그리고 생 각해볼 말한 단어 6개를 더해 특유의 역발상 사유를 시작했다. 이 책에는 너무 흔해 오히려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단어들이 실려 있다. 1위는 가족이었고, 2위는 사랑, 3위는 나, 4위는 엄마였 다. 결코 새로운 단어는 없었다. 꿈, 친구, 밥, 믿음, 만남, 도전, 열정 … 그런데 익히 알고 있었던 단어들, 너무 흔해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그 단어들의 의미와 전혀 새롭게 마주한다. 누가 갑자기 인생의 목적어가 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면 바 로 대답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정답은 없지만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루 잠시 짬을 내어 가장 소중한 단어나 존재를 천천히 하나씩 떠올 려 보는 시간을 가지는 여유를 즐기면 좋을 것 같다. 주제는 묵 직하지만 버스나 지하철로 오가 며 가볍게 볼 책이다. 스마트폰 을 잠시 내려놓고 창 밖을 바라 보며 찬찬히 생각해보는 것은 어 떨까. 황푸름 지역신문기자
참고자료 : 리빙센스 박미란 기자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 rid=1094&attrId=&contents_id=44124&leafId=1079
나의유럽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향했다. 파리 북역 에 도착했을 때 물씬 풍기던 프랑스의 느낌은 자유로움 이었다. 런던의 깨끗하던 지하철과는 비교되던 파리의 메트로는 생각이상으로 지저분해서 비교가 되기도 하 였다. 바로 앞에 있는 숙소를 찾지 못해 한 시간 이상을 소요하는 헤프닝도 있었다. 파리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바로 루브르 박물관이
“
추천도서 “인생의 목적어”
정철(카피라이터) 저 / 리더스북
- 2편 파리 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거대한 삼각형의 피라미드은 내 가 파리에 있음을 알려주었다. 박물관의 규모는 상상이 상으로 컸고 우리는 유명한 ‘모나리자’, ‘밀로의 비 너스’ 등 중요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박물관 관람후, 뛸르리 공원, 콩코드 광장 을 거쳐 걸으면서 파리를 만끽하였다. 상젤리제 거리에 서는 세련된 파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 끝에는 개선문이 있었다. 석양과 함께 본 개선문은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베르사유 궁전은 아침 일찍 도착하여도 줄이 길어서 기다려야 한다. 긴 기다림 끝 에 입장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였다. 특히 거울의 방은 호화스럽기까지 하였다. 아름답다는 베 르사유의 궁전은 갑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보지 못해 지 금까지 아쉬움이 남는다. 베르사유에서 파리의 과거를 보았다면 라데팡스는 현대적인 파리를 볼 수 있다. 파 리의 외곽에 만들어진 현대식 상업지구라고 할 수 있다 . 라데팡스는 우리가 아는 개선문과 루브르 박물관 앞 의 카루젤 개선문과 일직선상에 있다. 그리고 파리하면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몽마르트를 빼놓을 수 없다. 이 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과 자유분방한 예술가들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파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에펠탑을 찾아갔다. 먼저 밤에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보면서 에펠탑도 같이 보았다. 파 리에 간다면 유람선은 꼭 타야 한다고 생각한다. 밤에 탄다면 색다른 파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우리는 하루종일 에펠탑에만 있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찍고 여유롭게 에펠탑을 보았다. 에펠탑
에 올라가서 마지막으로 파리의 모습을 담았다. 파리는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아름다운 도시였다. 생각 외로 지저분한 면도 있었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느 낌이 여행 내내 설레게 하였다. 설레이는 곳 파리, 언젠 가 다시 한 번 오고 싶다는 생각을 뒤로 한 채 야간열차 를 타고 뮌헨으로 향하였다. 황푸름 지역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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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Busanjingu Community Welfare Center newspaper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우리이웃의 좋은벗 제 16호
수협 개금점(892-7171)
한일마트
인제주차장
동래밀면 개금점(897-4008)
보람부부치과(895-7275)
참소국밥(892-3331)
ABC안과(816-7582)
미래산부인과(890-7500)
대학약국(894-2800)
드림당구장(895-8057)
콩밭에(504-8898)
(주)보물유통
한양 스토아 가야점(891-3261)
슈가엔젤(010-9166-3593)
부산진우체국 범전우편취급국 (807-8705)
부산은행 개금사랑지점(895-7275)
인사랑(891-2119)
코야커피 개금점 (070-4255-9217)
Tworld 개금점(203-7676)
정가네 불백
꿀삐닭강정 개금점 (893-9293)
퇘랑 숯불 생고기(313-8295)
인제기획(892-6667)
※ 모금함으로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 모금함을 설치 하시면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과 귀한 인연을 맺게 되며 연말에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 모금함 설치를 원하시면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051-893-0035) 이형희 과장에게 연락주세요.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2014년도 프로그램 안내] 사업명
일시
장소
대상
이용료
내용
아동발달지원 프로그램
매주 월~금 오전10시~오후6시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치료실
언어,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아동·청소년
음악치료 회/ 2만4천원 언어치료 회/ 2만원 미술치료 회/ 2만2천원
음악치료 언어치료 미술치료
한글교실
3/3(월) 개강 매주 월, 수, 금 오전10시30분~오후12시30분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60세 이상 지역주민
매월 1만5천원
기초․초급․중급반
육아용품대여점
화~토 오전10시~오후4시
개금 골목시장 맞은편 육아용품대여점(Eco Angel)
지역주민
3천원-2만5천원 (수급자·차상위· 다자녀 50%감량)
육아용품 및 장난감 대여/ 회원가입비 1만원
사랑방대학
3/4(화) 개강 매주화․수 오후2시-4시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60세 이상 지역주민
(1학기) 2만원
스포츠댄스, 나들이, 웃음치료 및 건강체조 가요교실
다문화가정 자녀학습지도 봉사자 결연
월-토 주1회, 1시간
각 가정
다문화가정자녀 5세-초등학생
무료
1:1 가정방문, 학습지도
저소득청소년 멘토링프로그램
주 1회 / 2시간
각 가정, 복지관 내
저소득가정 중학생
무료
학습지원, 정서지원
저소득가정 중학생 야간보호프로그램
매주 월-금 오후17시30분-21시30분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가정 중학생
무료
간식지원, 학습지도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월 1회 / 토요일
복지관,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청소년
무료
자원봉사소양교육 지역사회 자원봉사 참여